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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은커녕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당일로 이렇게 여러 곳을 다 볼 수 있을까?” 걱정도 했지만, 일정이 알차면서도 전혀 빡빡하지 않았어요. 가이드님이 휴식 시간을 적절히 조율해 주셔서 피곤함은커녕 여유롭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스티븐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1월 26일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스티븐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한 기억안고 돌아왔어요 🥹 잊지못할 여행이에요 ㅠㅠ 그랜드캐년은 정말 사진과는 비교할수 없는 곳이었어요.. 새해에 엄청난 큰 힘을 얻었습니다 ㅠㅠ 상담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가이드님도 너무 좋으세요...
1월 25일
앤텔로프캐년.. 진짜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어요!
앤텔로프캐년에 꼭 가봐야할 일이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이 투어에 참여하게 됐어요. 가이드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함께한 분들과 가족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진짜 감사했어요. 😊 앤텔로프캐년.. 진짜 기대했던...
1월 23일
미국이 처음이신 70대 어머니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
미국이 처음이신 70대 어머니 모시고 하는 여행이라 아들 2명이 붙었음에도 쉽지 않았는데, 특히 그랜드캐년 관광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찾은 이 투어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 가이드 Max 가이드님께서 긴 거리 운전 피곤하실텐데도 주요...
1월 2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만족한 투어였습니다
그랜드캐년, 앤텔로프캐년, 홀스슈밴드, 솔직히 세 군데를 하루에 돌아보는 일정이라 조금 힘들거나 지루할까봐 걱정했는데 완전 착각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관광지 답게 왜 정말 살면서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 하는지 알겠더군요. 압도적인 그 풍경들은...
2024년 11월 25일
부모님 30주년 여행 기념으로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부모님 30주년 여행 기념으로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단독 투어로 변경이 되어서 갔는데, 두분이 길게 걷지 못하셔서 정말 걱정 많이했고, 베가스를 가면서 그랜드 캐년을 포기해야하는지 고민을 정말 많이했는데, 데이빗 김 가이드님과 해리슨 가이드님...
2024년 9월 16일
결과는 아이도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다고 말해주어서 좋았습니다.
8살 아이와 둘이 가는 일정이라 그랜드캐년이 무리일까봐 근교 다른 일정을 처음에 알아보다가 친절하게 8살 아이도 갈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이 투어로 바꿔서 진행했어요! 결과는 아이도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였다고 말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제이슨...
2024년 9월 12일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다시한번 Jason 가이드님과 함께 다른 코스로 여행을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중학교 동창 친구들과 그랜드 캐니언 여행을 계획하던 중 투어요의 Jason 가이드님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Jason 가이드님과 한 그랜드 캐니언의 투어는 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적이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고 가이드님께 정말...
2024년 9월 8일
사진도 전문가로써 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력한 추천드리고요 기회가 되면 또 여행 하고 싶어요
제이슨님의 열정적으로 가이드 해주시고 식사와 간식 음료수 물 완벽히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또한 앤텔롭 그랜드캐년의 모란 포인트 까지 홀스슈 밴드 모두 자세히 볼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요 사진도 모두 인생 사진으로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2024년 7월 5일
미취학 아동을 두신 분들은 이곳을 이용하세요. 세 번 이용하세요.
예약, 픽업, 운전, 안내 뭐 이런거는 기본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김종섭 가이드님의 공감능력은 이 때 부터입니다. 5살짜리 아이가 새벽 3시 출발, 왕복 10시간 이상을 타국에서 이동하는 상황을 고려해 주신 다양한...
2024년 2월 1일
후기가 하나 밖에 없어서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 없었어요!
일단 문의를 남겼을 때 응답이 정말 빠르셔서 그만큼 일처리도 잘해주시겠거니 했는데 정말이었어요. 여러 번거로운 상황이 있었는데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친절하신 마틴 가이드님도 호텔 픽업도 미리 나와주셔서 수월하게 출발할 수 있었고요, 안전하게...
2024년 1월 13일
CES행사로 출장왔다가 하루 시간이 나서 투어 신청했습니다~!
알차게 짜여진 스케쥴 찾다가 발견했는데 결론은 너무 만족스러워요! 그랜드캐년이 날씨때문에 자이언캐년으로 변경되었는데 여기 정말 멋졌습니다 :D 엔텔롭캐년과 홀슈밴드는 너무 유명해서 말할것도 없구요ㅎㅎ 점심식사도 한식으로 정성스럽게 차려주셔서 너무...
2024년 1월 13일
미국서부여행 계획 중에 당일투어를 고민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단독투어를 원했는데, 투어요에서 저희가 딱 원하는 일정으로 맞춰주셔서 정말 편하고 재밌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라스베가스 호텔 픽업부터 맛있는 간식, 물도 준비해 주시고, 중간 중간 깨끗한 화장실을 쓸 수 있게 좋은 화장실로 데려다주셨어요ㅠㅠ...
2024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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