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하나 밖에 없어서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 없었어요!
- touryousa
- 2024년 1월 13일
- 1분 분량
일단 문의를 남겼을 때 응답이 정말 빠르셔서 그만큼 일처리도 잘해주시겠거니 했는데 정말이었어요. 여러 번거로운 상황이 있었는데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친절하신 마틴 가이드님도 호텔 픽업도 미리 나와주셔서 수월하게 출발할 수 있었고요,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사이사이 꿀잠 잤어요. 👍 이 투어의 장점은 아침, 점심, 저녁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건데요. 아침에 따뜻하게 데워주신 햄버거와 점심은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컵라면과 밥, 김치! 정말 잘 먹었습니다. 커피와 스낵, 물 그리고 감기 걸린 분을 위해 약도 주시고 섬세함에 깜놀했지요. ✌️
날씨 탓에 그랜드캐년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자이언캐년도 새로웠어요. 그랜드캐년 갈 날이 또 있겠죠. 🥹 좋은 기회로 또 뵙길 바랄게요.